시계줄만 바꿨을 뿐인데.....Maurice Lacroix Maurice Lacroix
Maurice Lacroix 크로네오 입니다.
개인적으로 매쉬타입 브레이슬릿은 나이들어보여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이태리제 모렐라또 타공가죽밴드(태그호이어 까레라밴드와 유사)로 교체한후 스포티하게 변신했습니다.
타공밴드의 특징은 두께가 5mm정도로 두꺼운데도 타공때문에 줄이 유연하며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것 같습니다.
손목에 땀날때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
가죽밴드 가격이 4만원정도 하는걸로 아는데 시계점 사장님께서 공짜로 주셨다는 ...ㅎㅎㅎ
댓글 14
-
소고
2009.04.10 11:06
와우 스트랩 하나로 .. 레이서의 느낌이 물씬나는 시계로 바뀌었네요 !! ^^ -
새신랑
2009.04.10 11:08
오~ 느낌 완전 좋은데요? 역시 모리스.. ^^ -
타치코마
2009.04.10 11:16
오 괜찮네요... -
드웨인
2009.04.10 11:48
그 시계점 사장님 저도 소개 좀... ㅋㅋ -
S-Mariner
2009.04.10 11:55
저도 시계줄~... 조용히 줄서봅니다^^;;; -
폭풍남자
2009.04.10 12:43
키야~ 정말 저시스루백은 끝내주는군요. 로터에 구멍뚫린게 왜이렇게 이뻐보이는지 태그의 칼리버36도 그래서 좋습니다 ㅠㅠ -
톡쏘는로맨스
2009.04.10 12:50
잘 어울립니다.............^ ^ -
speedeman
2009.04.10 13:12
정말 스트랩 하나로 스포티해졌네요.....^^ -
bruce
2009.04.10 15:17
넘 이쁘네요^^ -
은빛여우
2009.04.10 16:19
매쉬밴드 줄서볼께요......쪽지주세요...(^^)(__) -
근육파괴술
2009.04.10 19:22
오우. 시계가 너무 예쁘네요. ^^ -
엘리뇨
2009.04.10 19:49
오 굉장히 스포티 해보이네요 ^^ -
마마님
2009.04.12 07:23
크로네요 멋지네요^^ -
슈가트랙
2013.03.13 15:54
멋집니다. 마초적이면서도 세련되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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