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라크로와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문페이즈(LC6078) 줄질해줬습니다~ Maurice Lacroix

야~~문페이즈와 깔끔한 페이스가 정말 멋지네요~~

이야 줄질해주니 더 멋지네요 ㅎㅎㅎ 너무 이쁩니다~

흰판에는 다크 브라운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리오스 저렴한 가격이지만 성능은 아주 좋습니다. 저도 3개나 있습니다.^^

자주 줄질하다보면 셀로팡 테잎 필요없습니다. 요령이 생깁니다. ㅋㅋ

글구 봄, 가을에 파란색 밴드를 하시면 아주 이쁩니다.^^

모리스에는 정말 클래식한 모델이 많은 것 같네요 ㅎㅎ

컴플리케이션이지만 복잡하지 않고 오히려 더 깔끔한 멋이 있는 듯 합니다 ^^

스트랩으로 줄질하니 더 멋지네요~ 득템 정말 축하드립니다 ^^

이쁩니다. 모리스 역시 디자인하나 예술입니다.

제치 브레이슬릿을 꼈을 때는 융한스 막스빌 느낌이 나네요!

요즘에 문페이즈가 슬슬 눈에 들어오고 있었는데... 제대로 뽐뿌 주시는군요... 허허허~

멋진 녀석 잘 감상했습니다 ^^

줄질한 모습이 너무 곱습니다 이럴때마다 흰판시계가 부럽네요 ㅠㅠ

모리스는 역시 가줄줄이 더 잘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줄질 성공 축하합니다~

역시 겨울에는 따뜻한 느낌의 가죽 스트렙이 갑입니다 ^^

훨씬 느낌이 좋네요 ㅎㅎㅎ

페이스가 정말 깔끔하고 정갈하니 멋지군요!!

브레이슬릿보다 밴드가 훨~~~씬 잘어울리네요.

시계 예쁨니다~^^

모리스 시계도 이쁘네요 아직 접해보진 못했지만..기회된다면 꼭 소유해보고싶네요

오! 역시 7751 베이스의 시계들은 짙은 브라운 스트랩이 가장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가죽줄질 너무 예쁘네요.

저도 같은 스트랩 가지고 있는데, 가격 대비 품질이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제 파니스 시계에 장착해 놓고 사용중입니다. ^-^

키야~ 스트랩도 정말 잘 어울리는군요..^^

깔끔한 페이스에 스트랩까지..!!

볼 때마다 참 이쁘고 단아한 매력이 넘치네요^ㅡ^

진짜 멋있다

요 가격대의 문페이스가 이렇게 예쁜 시계는 흔치 않지요. 언젠가 꼭 소장하고 싶은 시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