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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님 874  공감:3 2013.07.21 13:10

 

안녕하세요^^

 


땀이 줄줄 흐르는 한여름입니다

 

아무래도 가죽줄은 이여름에 불편함이 많습니다

 

오랜만에 애장품 모리스라크로와를 꺼내어 브레슬릿을 채워주었습니다

  

 

 PC020007.JPG

 

 

역시 고급스러운 정장시계답게 제치 가죽줄이 제격이지요^^ㅎㅎ

 

하지만 어쩌겠어요 더운걸요

 

 

DSC_1989.JPG 

DSC_1992.JPG

 

 

콤비 브레슬릿을 장착하니

전혀 다른시계가 된 것 같은 색다른 분위기입니다^^ ㅎㅎ

 

모리스의 캘린더레트로그레이드 모델에는 전용 브레슬릿이 없습니다

 

모리스의 마스터피스 모델  콤비 브레슬릿을  커스텀 하여 힘들게 장착하였습니다^^ ㅎㅎ

 

 

DSC_2874.JPG 

 

나름 개성있는 뒷태는 서비스입니다^^

 

 

싱겁지만 이상입니다

 

멋진 주말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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