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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 는 2천년대 초반까지는 무난한 브랜드였는데 어느 순간 사라지더니

CLASSIMA 를 필두로 새 모델들이 나오면서 참 예쁘더군요. 가격도 여전히 합리적이고...뒷백도 블루스크류, 제네바스트라이프, 페를라쥬...예뻐요~

18K Rosegold 가 가지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신세계에서 질렀습니다. 와치페어 기간이라 혜택도 많고 사은품으로 모자도 주고요.

이 제품은 39mm 지름에 두께는 시스루백에 오토로서는 괜찮은편인 7.7mm 입니다.

정가는 7백, 신세계백화점에서 상품권 신공으로 현금 630만원에 구매했습니다.

볼수록 괜찮은데...핸펀 사진으로는 그 색감이 잘 표현이 안되네요.

보메 메르시에...앞으로 명보INC 에서도 밀고있다고 하니까...좀 올라가기를 바랍니다. 매력있어요.

핀버클인데 보관하고 인터넷에서 정체모를 디버클 사서 교환했습니다. Sereous Dress watch 로 손색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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