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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롱이형 574  공감:3 2018.09.15 20:39


안녕하세요, 아롱이형입니다.


오늘은 가족식사가 있었는데,


20180730_154718.jpg


와이프는 빅토리녹스 문페이즈를,


20180513_101953.jpg


장모님은 프콘 문페이즈를 차고 나왔네요.


두 시계의 공통점은 문페이즈, 쿼츠, 스위스 브랜드, 자개 다이얼, 다이아 인덱스, 제가 선물한 시계라는 점입니다.


CollageMaker_20180915_183913228.jpg


닮은듯 다른듯 매력적인 모녀의 시계.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 ^-^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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