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첫 스위스당 포스팅은 발롱이와 함께~^^ Cartier
오늘 까지 춥고
낼 부터는 날이 좀 풀린다고 하네요ㅎ
건강 유념하시구요~^^
발롱이를 오늘은 차고 나왔답니다ㅎ
촌스럽게 들고 다니는 아이템에
이니셜을 새겨 두어서 같이 한컷 해봤네요ㅎ
발롱이의 블루 핸즈와
볼록한 글라스는 언제 봐도 이쁘네요~^^
벌써 목요일입니다~
직장인분들은 오는 낼만 꾹 참자구요~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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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원
2015.01.0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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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고맙습니다~~ 라운드원님도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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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발롱이도 까르띠에 특유의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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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이가 요즘 괜히 많은분들에게 인기가 많은게 아닌것 같더라구요~ ㅎㅎ
매장가서 딱 봐도 동글동글하니 귀여우면서도 이뻐서 눈에 딱 띄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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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들 이쁜 녀석들만 있으셔서 아침에 고민 좀 되시겠어요.^^
주간 출타 스케쥴(?) 이라도 있어야지 골고루 사랑받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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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단순하여...ㅋ
이쁜녀석들 위주의 라인업이랍니다~ ㅎ
보통은 그날 입는 정장 색깔이나 셔츠색깔에 많이 맞추는 편이구요~ ㅎ
요즘은 코트를 입어서 코트색이랑도 좀 맞추는 편이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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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죽줄을 입힌 발롱이가 겨울에 참 돋보인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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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 지원샷 한번 쏴주시죠~ ㅎㅎ
가죽옷을 입히고 나니...
이렇게 이쁠수가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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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블루는 비교할건 못되지만...
오동통 똥글똥글한 모양 때문에 볼 때마다 어렸을 때 먹던 스카치캔디가 떠오릅니다ㅋㅋㅋㅋ
미각까지 자극(?) 해버리는 발롱이 너무 이쁘요... ㅠ0ㅠ)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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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스카치캔디~~~
녹여 먹다가 너무 매끄러워서 한번씩 꿀떡~ 삼킨다는 바로 그 캔디~~~ ㅋㅋㅋ
그러고 보니 전체적으로 매끈하고 동그란게 닮아있네요~ ㅎ
이쁜데~ 이번에는 발롱이 하나 들이시죠~ ^^/// (악마의 유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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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발롱, 뒤태를 한번도 못봤는데 솔리드 백인지요? 아시는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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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드백으로 알고 있습니다^^
(클라우디오님.. 맞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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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 님께서 말씀해주신것처럼 솔리드 백이구요~ ㅎㅎ
다른 아이들과 다르게 뒷면이 플랫하지는 않구요~
전면부 만큼 볼록하지는 않지만은 볼록한 디자인 이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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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리버리맨
2015.01.09 18:38
발롱이 크로노모델은 씨스루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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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발롱이는 또 언제 구한겨?~ 원래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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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원래 있던건디요~ ^^;;;
거의 젤 처음 샀던걸로 기억하는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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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inney16
2015.01.08 22:17
결혼하게되면 예물 1순위인 시계...역시 빛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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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저도 사실 예물을 미리 한 개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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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롱은 브레이슬릿보다 스트랩일때까 더 멋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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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슬릿은 또 블슷대로 차면 매력이 있고 스트랩은 스트랩대로 매력이 있어서 저도 고민스럽더라구요~ ^^
날시가 좀 더워지면은 다시 블슷으로 가야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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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포인트
2015.05.10 23:30
진짜 발롱이는 까르띠에 중에서도 디자인 갑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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