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energy 1249  공감:12 2023.09.03 19:18

 

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스위스포럼에는 처음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최근의 한국 입점으로 핫한

Doxa를 들이게 되어 득템 신고합니다.

(솔져님, 말대구리님의 내공가득한 조언들이 큰 보탬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ㅎ)

 

시간을 살짝빼서 판교 현대백화점에 내려와 매장을 둘러봤는데요.

 

카본 모델(*무게가 엄청 가볍습니다~!)부터

시계들의 다양한 컬러, 옵션들을 다 확인해보면서,

대표모델중 하나인 

SUB 300T 오렌지를 손목에 올려보니 딱 이거다~! 싶었습니다. :D

 

서론은 줄이고 바로 사진들 나갑니다. 

 

c95aade8001aff3e2408d290563a56ea.jpg

 

212ab79eb8e38320ee74978b6a494ac1.jpg

 

b49b479cf67f804721bb684f400cf410.jpg

 

245f001fa8b0233a35c601c7d7345709.jpg

 

브레슬릿이나 버클이 불편하다는 의견들도 접했던 것 같은데, 

제 손목이 특이한지 편안~했네요. (참고로 제 손목은 17.5입니다)ㅎㅎㅎ

 

강렬한 오렌지 컬러도 그렇고

예전 경험해본 S사의 터틀모델과의 차이는 확연했습니다.

케이스의 터프함, 스틸 베젤의 블링함등 디테일들이 남다른 모델인듯 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긴게 터틀 케이스로 불리는줄 알고 있었는데^^;;;;) 

배럴 케이스라고 불리더군요.

 

4dfa52f28004767d6e25e0d6cf448e19.jpg

 

마지막으로 야광샷을 올려보고 이만 물러가봅니다. ^^

 

2b44d6ed4cdb2065ed8e38ca77d127c4.JPG

 

************************

 

예상보다 착용감이 좋아서 그런지

필드워치로 잘 활용하게 될 것 같은 예감이네요~ ㅎㅎㅎㅎ

 

찬찬히 사용하면서 또 사용기 올려보겠습니다. 

 

 회원분들 모두 남은 주말 편안히 보내시고

이동하시는 분들은 막히는 길에 안전운전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

 

 

____ energy ___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 [득템신고] DOXA SUB 300T와의 조우. [17] energy 2023.09.03 1249 12
공지 하와이 와이키키 ft H08 [30] 현승시계 2023.05.22 1399 11
공지 스위스포럼 게시글 이동원칙 안내 [4] 토리노 2015.03.02 1762 0
공지 [스위스포럼 이벤트 공지]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주세요 [5] 토리노 2011.01.31 4353 2
공지 남들과 다른 시계 사진을 찍으려면...^^; [395] Picus_K 2010.12.02 17924 69
공지 [선택과 구매]어떤 시계를 고를것인가? [282] 토리노 2010.01.14 28134 56
Hot 아버지뻘 제라드페리고 도금 시계 [12] 준소빠 2024.05.14 1783 2
Hot 전설의 폴라우터 [16] 준소빠 2024.05.10 3457 4
Hot 이제 곧...브랄이 이 브랜드를 키운다죠? [8] 준소빠 2024.03.23 1153 3
Hot 오랜만에 빵뎅이가 들썩거릴만한 신제품 [8] Tic Toc 2024.02.20 4811 2
919 [Cartier] 오랜만에 발롱블루 스틸 [9] file 사바나코끼리 2020.06.12 641 0
918 [Cartier] 까르띠에...산토스 청판 [18] file 현승시계 2020.06.11 1646 2
917 [Cartier] 깔끔해서 까르띠에? [13] file McLauren 2020.06.11 830 2
916 [Cartier] 오늘도 탱크와 함께 [4] file 빛뜰 2020.06.08 481 2
915 [Cartier] 간만에 까르티에 탱크금통 입니다. [9] file 재찬 2020.06.06 475 0
914 [Cartier] 산토스 악어가죽줄로 바꿔줬습니다. [11] file 클릭포유 2020.06.04 1332 0
913 [Cartier] 가입인사 드립니다^^ [11] file dhkclghfflr 2020.06.01 318 0
912 [Cartier] 지금은 없지만 명불허전 클래식인........... file 캔들라잇 2020.05.26 964 2
911 [Cartier] 근래 시계 모음.. [5] file 카이한센 2020.05.16 616 1
910 [Cartier] 좀 된 탱크 루이 file 사피아 2020.05.13 638 1
909 [Cartier] 동그란 까르띠에도 매력있네요 [6] file 밍구1 2020.05.08 617 0
908 [Cartier] 산토스 청판으로 인사드립니다. [10] file 클릭포유 2020.04.28 1252 0
907 [Cartier] 생애 첫 까르띠에 산토스 청판 [2] file 예겨맨 2020.04.28 869 2
906 [Cartier] 10년된 탱크솔로 [3] file 에필로그 2020.04.26 753 0
905 [Cartier] 탱크솔로와 함께 [5] file 빛뜰 2020.04.22 563 1
904 [Cartier] 탱크 솔로 [5] file PO85 2020.04.15 652 2
903 [Cartier] 까르띠에 만큼 빈티지 한 시계가 없죠 [14] file 밍구1 2020.04.14 849 3
902 [Cartier] 롤렉스 포기하고 까르띠에 업어왔습니다 [22] file 키무상 2020.04.01 1986 7
901 [Cartier] 다시 브슬로... [6] file 밍구1 2020.03.30 404 1
900 [Cartier] 까르띠에는 산뜻한 맛으로 [4] file 첼리니워너비 2020.03.26 66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