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의 제 컬렉션입니다... ETC(기타브랜드)

안녕하세요?? 스위스동 여러분....크라렛똡니다..

벌써 제가 타포를 가입한지도 5개월이 다 되어가네요....

그동안 따뜻하고 친절하신 회원님들 덕분에 멋진 5개월을 보낼수 있었습니다...

시계에 대한 지식도 일천했던 제가 그나마 이렇게 예길할 수 있는게 다 타포와 회원님들 덕이 아닐까 싶네요....^^

100% 장담 드릴순 없지만 아마 올해안에 다시 시계를 구입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이렇게 글과 사진을 올립니다...

작년 6월 부터 시작된 뽐뿌로 그전에 있던 라도와 나머지 기계식 시계들을 한컷에 찍어봤는데...초점도 그렇고 시계도 작게 나오고 여러모로 잘 안나왔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8개 같이 들어가는 케이스 하나 장만해야겠네요..ㅡ.ㅡ)

나름 육해공에 토너, 오벌, 사각케이스나 크로노, 문페, 듀얼타임등을 브랜드 중복없이 모아봤는데...평균가는 중저가 수준이니 어여삐 봐주십시요...^^

세이코와 태그, 크스도 있지만 스위스가 제일 많아 스위스동에 올립니다...

제가 봐도 무슨 시계인지 잘 구분이 안되기에...위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라도 다이아스타, 세이코 아난타, 론진 마콜 문페, 크로노 스위스 타마, 페렐레 더블로터,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레이몬드 웨일 돈지오반니 그리고 오리스 TT3이고 스위스동에 해당되는 시계들만 아래 다시 첨부합니다..

그럼 불금 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