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2 크로노 다이아 지원샷입니다! ^^ ETC(기타브랜드)

정말 세라믹의.화려함은 멋지십니다 :)

신소재의 깔끔함을 가장 잘표현하는 샤넬..ㅎㅎ

오~ 안녕하세요~ 이건 지원샷이 아니라 저를 부끄럽게 만드는 샷인데요 ㅎㅎㅎ

크로노에 다이아까지... 이거 혹시 예물시계인가요?? ㅎㅎㅎ

너무 예쁘네요~ 저는 흰색은 도전해볼 생각도 못했습니다.

제 J12는 와인더가 아닌 케이스내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회사에 차고 가면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서 싫고, 주말에는 요즘 롤렉스를 애용해주고 있습니다 으흐흐

확실히 흰색 현지간지 삭살이네요~^^

세라믹하면 J12 죠. 멋집니다!!

예물은 발롱블루인데 오토가 아닌!!! 쿼츠 입니다....... ㅠ.ㅠ

AUTOMATIC이라고 써있는게 자기 시계랑 다르다고............ 끝내는 쿼츠로 했답니다... 후..... 생애 첫 500넘게 주고 쿼츠를 두개나 지를때의 그 아픔이란..............

결혼전에는 38mm 흰색 다이아를 착용하고 다녔었는데 와이프한테도 반응이 좋았답니다. ㅋㅋㅋㅋㅋ

역쉬 여자들에겐 까,불,샤 라인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저도 회사용은 걍 아저씨용 가죽줄 시계들 입니다. ^^ㅋ

역시 샤넬..블링블링 화려합니다 ㅎ

세라믹 버전이네요 ㅎㅎ

세련된 세라믹 몸통에 다이아 세팅 인덱스까지.. 화려함이 철철 넘칩니다 ^^

정말 이쁘네요~^^ 흰색과 검은색 모두 막강한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ㅡ^

예쁘죠, 특히 여자가 차면 완전 간지.

포스가 대단하군요. 이쁩니다

와 크로노 모델도 있군요... 블링블링 멋지네요ㅎ

그동안 본 것 중 가장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위에 분 말대로 블링블링... 오감을 자극하는 디자인이란 것이 쉽지는 않은데.

크로노는 또 처음보네요^^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