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하트 빈티지 gmt 39 펩시로 입당 했어요. Steinhart

세라믹 베젤인데 빈티지 베클라이트 베젤의 느낌이 나는군요…

색감과 폰트가 절묘하네요…기추 축하드립니다 ! ㅎ

득템 축하드립니다. 인덱스가 누런 것이 정말 빈티지 펩시를 보는 듯 하네요. 세라믹 베젤인 것도 흥미롭네요. 

축하드리고 반갑습니다~~

베젤 색감이 정말 이쁘네요 ㅎㅎ 저도 끝까지 고민했던 시계

이쁩니다.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비용은 대충 어느 정도인가요?  

궁금합니다.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실물이 훨씬 예쁜 모델인거 같아요~!

스타인하트 4점 구매하면서 마지막으로 구매한 제품인데... .  이 제품이...  물이 들어가서 인덱스가 부식되어 버렸어요.. -_ㅜ.  

직구로 산거라, 이걸 뭐 또 어찌 하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시계수리업체에 맡겨서 수리하고 말았는데요, 

덕분에 본의아니게 되게 빈티지스러운 다이얼이 되어 버렸습니다 -_-;;;; 

용두가 큼지막한게 전 가장 맘에 들더라구요~ 

의외로 정장에 참 잘 어울려서 출근할때 간간히 차고 다닙니다~ ^^ 

두 시계 모두 매력넘치네요

음 중고나라 매물로 올라온 시계네요 그런데 중고나라엔 수리 내역에 대한 내용은 없네요

멋지고 잘 어울려요

어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