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제주도 좋아요! Damasko
몇일전 첫입사했던 회사를 3년만에 박차고 나와..구직중에 머리식힐겸 제주도에 혼자 놀러왔습니다^^;
성수기는아니라 사람이 많진 않은데 중국인들이 어딜가나 바글바글하군요..
+여행용으로 구입한 선글래스 듀퐁6567입니다.(지디가 한번 차고나와 구하기가 힘들더군요;;자랑자랑)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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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maker
2014.05.30 20:51
여행중에 모바일로 올리다보니 사진이 돌아갔네요 돌아와서 수정하겠습니다ㅜ -
혼자가시다니 부럽습니다. 저도 마음이 심란할때 무작정 차타고 가보자~하고 떠라봅니다.하지만 2시간도안되어 집에 허무하게 돌아와 혼자 미친눔처럼 웃곤하는데 ㅡㅡ;;
구직 잘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여행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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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maker
2014.05.30 23:30
ㅎㅎ저도 무작정 출발이틀전에 갑자기 맘먹고 떠났습니다 ^^ 성수기되기전 한번 가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 감사합니다! -
놀러가는거 좋네요ㅠㅠ 전 요즘 바쁘다보니, 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ㅋ
저도 다마스코 사진좀 올려야하는데, 큰일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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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maker
2014.05.30 23:31
강철물고기님 다마들 사진 어여 보여주세요 ㅎㅎ
바쁘신일 끝나면 가까운데라도 훌쩍 다녀오셔요^^ -
^^^+
2014.05.30 22:55
dc56 이뿌네요~~샌드처리된 메탈인건가요??ㅎ
우왕 저도 초가을쯤에 한번 제주도 홀로 여행가보고 싶은데.. 여행경비좀 얼마나 필요한지 알려주세요~ 몇일동안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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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maker
2014.05.30 23:34
브레이슬릿은 타이코넛 엔지니어..어쩌고 하는 스트랩이었습니다 ㅎㅎ뱅기는 마일리지로 딱 왕복이되서 유류대만 3만원+렌트카 뉴소울 3.5만원/일+숙소비는 정처없이 보이는데서 자다보니 모텔 5만원/일+식대 5만원/일 요정도 +지인들 선물비 정도 들었네요 제주도가 1시간거리인데다 크게 부담안되는 코스인것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
^^^+
2014.05.31 00:52
설명감사합니다! -
눈팅하다 글남깁니당 ~ 새로운 사람 만나고 휴식하러 가시는 여행이면 숙소는 게스트 하우스도 참 좋습니다 ㅎㅎ 불편할것 같아도 군대 다녀온 남자? 들이라...ㅋㅋ 잘 어울리고 재미있는일이 많습니다ㅎㅎ 잘알아보고 가면 그리 불편하지도 않고 숙박비를 2만원 내에서 해결할수 있답니다 ㅎㅎ 물론 여러 여행지 정보도 얻을수 있구요 저도 덕분에 저번 겨울에 잘다녀왔습니다 시사는 신제주시에서 주로 해결했는데 공항에서 그리 안멀고 도심이면서도 제주 특유의 음식이 많더라구요 예를 들면 고기국수 라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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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maker
2014.06.02 21:41
저도 게스트하우스를 고려했었는데, 여자친구님의 극구 반대로 좌절..그냥 모텔에서 자게되었네요 ㅜㅜ 고기국수는 두세군데서 먹어보았는데 그중 만세국수? 요기가 젤 나은것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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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1234
2014.05.31 01:16
놀러~~~ 부러워용 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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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maker
2014.06.02 21:41
ㅎㅎ어느새 다시 서울로 돌아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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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ftviz
2014.05.31 01:52
오, 썬글라스 부럽네요. -
Rhymemaker
2014.06.02 21:42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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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맥스
2014.05.31 12:43
푹 쉬고 오시기 바랍니다...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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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maker
2014.06.02 21:42
혼자 조용히 다녀오려했었던 취지와는 조금(?) 벗어난 김이 있긴했지만 나름 잘 쉬고 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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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요즘 계속 생각납니다..
리프레쉬 하고 오셔서 새로운 일도 찾으시길.
화이팅~! ^-^ -
Rhymemaker
2014.06.02 21:43
감사합니다 아롱이형님 ㅎㅎ
파일럿되신것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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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덕분에 오늘은 많이 피곤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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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maker
2014.06.02 21:43
제가 본의아니게 운동을 시켜드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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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는 저곳 말고 다른 ? 박물관에 요번 초에 다녀왔었지요 ㅎㅎ 즐거운 힐링되시구 좋은일 있으시길 바랍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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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maker
2014.06.02 21:44
둘중 고민하다 동선에 맞추다 보니 이쪽으로 다녀왔는데 나름 다양한 눈요기거리들이 있던것 같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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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곳 예상했던것보다 수위가 세서 놀랬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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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maker
2014.06.02 21:44
저도 블로그포스팅에서만 보던 것들보단 수위가 세서 놀란감이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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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많이 덥네요 제주도는 시원한가요 ㅋ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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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maker
2014.06.02 21:46
의외로 남쪽지역이지만 바닷가는 선선하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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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런 노골적인(?)작품들이 있단 말입니까~~
저도 제주도 구경을 제대로 해보적이 없어서 가보고 싶네요ㅎ -
Rhymemaker
2014.06.02 21:46
많이들 주변에서 추천해준 우도를 못가본게 좀 아쉽지만, 더 더워지기전에 꼭 추천드리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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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유명한 코스 중 하나죠! 작품이라기엔 너무 노골적이지만, 어디선가 한번쯤 접해봄직한 그런 느낌같은 느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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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maker
2014.06.02 21:47
ㅎㅎㅎ어디서 접해보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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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작품이라지만 수위가 쎄네요.
가족들과 같이 가면 민망할듯. ㅎㅎ
DC56 크로노 모델중 깔끔하니 정말 예쁘네용~^^ -
Rhymemaker
2014.06.02 21:48
안그래도 제 앞에 어머니와 딸로 추정되는 모녀가 있었는데 민망해 하더라구요.사진도 못찍고 후다닥..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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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ousuke
2014.06.02 04:48
아니 이건 어디죠 ㅋㅋㅋ -
Rhymemaker
2014.06.02 21:48
제주도 러브랜드라는 곳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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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수위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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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maker
2014.06.03 08:52
좀 센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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