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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BRAND

구급대원 1089  공감:1 2014.07.22 01:54


sinn 856 계열(non, utc) 과 몇개월 동안 고민하다가  damasko dc56을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DSCF7203.JPG



구성품 입니다. 마이크로 브랜드의 품격이 느껴집니다. 심플합니다.



DSCF7212.JPG DSCF7213.JPG



앞뒤로 된 설명서 입니다. pm9 에서 am3 에는 데이/데이트를 조작하지 말것! 이 핵심입니다.



20140715_170923.jpg 20140715_170915.jpg



DC56.0341


시리얼 넘버 입니다. 문의 한바 다바스코에서 시리얼 넘버는 순차적이 아니고, 제조공정에 따른 넘버링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잘 납득은 가지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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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m 사이즈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20140717_003337.jpg



오홋, 푸른빛의 사파이어 코팅이 아름답군요.



20140722_012826.jpg



야광샷 입니다. 밝지도 지속력이 좋지도 않습니다.



20140717_021335.jpg



11시 방향의 먼지 ......    ㅡㅡ;;


보는 방향과 빛의 방향에 따라 먼지가 영롱하게 빛을 발하는 것으로 보아 , 예사 먼지는 아닌듯 합니다. (금속 가루로 추정)



한숨 백번 쉬고,  스스로 마음을 헤아렸습니다.


(고가의 시계들에서도 먼지는 있을 수 있다고 하지만, 참 안타까웠습니다.) 



일오차는 5일간의 테스트 결과  일 평균 + 3 초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준수하네요.

 



p.s. 마지막 사진의 시계는 어느 브랜드 제품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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