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와 함께하는 Damasko DC56 Damasko

이렇게 보면 패션쪽이나 사진쪽에서 일하는 사람처럼 보일 것 같아요ㅋㅋ

빈티지함의 블루가 너무 이쁜거 같습니다.

저도 잘 산거 같아요.

내가 봐도 그런거 같다ㅋㅋ

사실 다른시계 사고 싶어질때도 많아서, 아쉽기도 했지만

이제는 완전히 내 시계가 되어버렸지.

화보사진이라고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감탄까지 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자주 포스팅 하겠습니다.

완전 이쁜 사진이라고 해주시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사진찍을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쪽지드리겠습니다.

요즘 인터넷이 버버벅 거려서 잘 안갈수도 있어요ㅠ

글 올리는데도 3번이나 써야 했습니다.

다마스코는 요일창과 날짜창을 살짝 옴겼더랬죠.

그게 포인트중에 하나 인거 같습니다.

글라스의 색깔은 무반사가 아무래도 워낙 좋아서 짱짱합니다.

가죽나토 하나 장만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가죽나토 완전 좋아요!!

언제나 똑같은 댓글이라도 환영합니다!!

정말로 마성의 시계가 아닌가 합니다. 줄이 왜 이렇게 다 잘어울리는지,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