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코 브슬 소감 Damasko

맞아요. 브슬만 보내주면 안되냐고 동생이 물어봤는데, 직접 보내서 맞춘다음에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조금 의하해 하긴 했습니다ㅋ 사실 전에 쓰던 37 47 2개 36이 같은건 저한테 딱 맞는 고무 브레이슬릿이 있습니다.

다 딱 맞더라구요. 그래서 브슬만 받으면 쓸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다마스코는 일단 무조건 보내라고 하더군요ㅋ

56이나 dk 시리즈에 맞는 브레이슬릿을 아직 안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ㅋ

그냥 귀찮은가 싶기도 하고,

새로운 디자인으로 할려나하기도 싶고...

저도 의견을 덧붙이자면, 현재 나온 브래이슬릿이 최종적으로 확정된 디자인은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별다른 근거는 없습니다. 그냥 느낌이 그랬습니다.ㅎ) 브래이슬릿의 무게가 꾀 나간다는 점은 저에게게 감점요인이었구요, 하지만 단단한 느낌(절대 부서지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은 있습니다. 비록 아이스하든드 처리 된 브래이슬릿이긴 하지만 버클부분이 서로 맞닿는 부분은 긁힘이 생깁니다. (진의 테지먼트도 맞닿는 부분은 끍힘이 생기더군요.) 그러나 우려하지 않아도 됄 것이 버클을 닫았을때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1. 완벽해보여야하기때문에 보내라고 한다. 2. 허용공차를 생각보다 널널하게 둔다.

저는 둘다라고 생각하는데요~ 일단 링크의 저 독일전차같은 마감은 정말 눈물나게 멋집니다 ㅜㅜ

독일전차의 비유 정말 와닿네요 ^^

멋지네요~

저도 개인적으로 시계를 보내야 된다는게 마음에 걸려서

못지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