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이네요! Damasko

안녕하세요 감각입니다

벌써 올해가 3달이 지나갔습니다..올해 첫 날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여러가지 계획을 세웠으나! 한 가지도 아직 달성하지 못하였습니다ㅠㅠ

지금부터라도 세웠던 목표들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다마스코를 차고 나왔습니다! 

사실 저는 패션에는 무지한 편인지라 시계를 복장에 매칭하지는 못하고 그냥 3개의 시계를 돌아가면서 차고 있답니다ㅎㅎ

브레이슬릿이 있는 다마스코여서 달리 줄질의 필요성은 못 느끼고 있답니다^^

봄비가 내리고 있어서 좋아해야 하지만, 저희 동네에는 이미 만개한 벚꽃이 떨어지기 시작....하여 조금 안타깝습니다!

시계 차기에 참 좋은 날씨인 것 같습니다 타임포럼에서 뽐뿌 받으며 기변 욕구를 이겨내느라 참 힘드네요^^

다른 분들은 활기찬 기추/기변 하셔서 저에게 대리 만족할 수 있는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주말에 찍었던 사진까지 같이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