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마스코 DC56 si와 팔찌 Damasko
안녕하세요.
강철물고기입니다.
최근에 이런저런 일들이 너무 바쁘다보니, 포럼에 잘 오지 못했네요.
석가탄신일이 끼어있어서, 그나마 여유를 가져봅니다.
많이들 보셨겠지만, 오늘의 컨셉사진도 팔찌와 함께 찍었습니다.
이번에 느끼게 된 것이,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면, 뭘 해도 재미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네요..
그 동안 이런저런 찍은 사진이 참 많아요.
자주와서 사진 올리고 갈께요.
요즘 사진이 왜 이렇게 어두운지 모르겠네요.
좀 밝게 찍어야겠네요.
그럼 모두 즐거운 연휴되시길 바랍니다!!
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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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맨솔.
2015.05.2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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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물고기
2015.05.25 15:11
안녕하세요!!
다마스코 써보면, 좋은시계라고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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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
2015.05.24 15:35
역시 명불허전이네요!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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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물고기
2015.05.25 15:11
그냥 자동으로 누를뿐입니다!!
추천까지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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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락
2015.05.24 15:51
역시 파일럿 시계에 깔끔한 가죽나토 스타일 밴드가 참 잘 어울립니다.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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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물고기
2015.05.25 15:12
파일럿워치에는 참 다양한 매력이 있지요.
그중에서 나토밴드가 정말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코도반 나토밴드와 함께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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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치
2015.05.25 09:57
사진 느낌 참 좋습니다. 각종 팔찌와의 매칭도 좋고요.
일단 시계가 얼짱이니 다 잘 나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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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물고기
2015.05.25 15:12
시계가 이쁘면, 사진이 잘 나오는 말 동감합니다.
더욱 더 열심히 찍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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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jours
2015.07.15 12:29
다마스코는 정말이지 볼 때마다 매력 터지는 것 같습니다. 무광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저에게는 더 할 나위없이 좋아보이는 케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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