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질렀습니다 ㅜㅜ 형제샷및 가족샷입니다 Damasko
da37에 형제가 추가되었습니다. da37이 블랙케이스라 은색케이스에 / 상반되는 다이얼색상인 검판으로 하나 들였습니다. 사실은 실리콘오일모델이 갖고싶었지만 ㅜㅜ
결국 다마스코가 두녀석이 되었네요.. 튜티마도 하나 들이고 싶지만 ㅜㅜ 자금 사정상 팔아야될지도 모른다는 ...
짬짬이 없는실력으로 만든 가죽스트랩들과함께 형제샷및 가족샷 올립니다.
카메라가 멍청한 구형 아이폰이라 화질은 이해해 주셔요^^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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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속
2016.02.27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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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아범
2016.02.27 19:50
세이코는 베타 테스터입니다^^; 젊은이가 저에겐 주력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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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물고기
2016.02.27 20:49
오올!! 베스트 모델을 지르셨군요!
Si도 좋지만, 일반 크로노도 충분히 좋습니다.
줄질의 재미도 느끼고 더 재미있는 시계생활이 되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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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아범
2016.02.28 10:54
감사합니다^^ 기존시계와 상반되는 색상이어서 줄질의 재미가 기대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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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묵
2016.02.28 10:51
컬렉션이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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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아범
2016.02.28 10:56
감사합니다. 자꾸 독일시계로만 눈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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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재
2016.02.29 22:24
축하드립니다 ㅎㅎ
저는dc56si를 가지고 있는데 말씀대로 정 반대인
da37모델을 구하고싶어서 잠복중인데 매물이 안나오네요
어짜피 실착용이니 튼튼한 다마를 새 제품으로 사기엔 비싸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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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명자
2016.03.01 12:43
축하드립니다. 형제가 든든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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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발드
2016.03.02 11:39
좋은 컬렉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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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
2016.03.02 19:33
득템 축하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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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만쉐
2016.03.05 15:07
시계 구경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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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럿
2016.03.05 18:26
상남자 스타일의 스트랩이 눈에 띄네요.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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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
2016.03.21 20:22
tutima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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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을 보니
역시 가장 사랑 받는 건 세이코?
젊은이(Germany)들도 많이 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