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56 black 진 356 간단 비교 / DC56 간단 리뷰 Damasko

안녕하세요 피노키오병정입니다.

타 커뮤니티나 개인 블로그에는 빨리 올렸는데 타임포럼에는 포스팅이 많이 늦었네요..

3주전쯤 다마스코 DC56 black을 구매했습니다.

2달정도 장터에서 매복하면서 매물을 기다리다가 지쳐서 와XXXX에 방문해서 구매하려했는데

재고가 없어 입고를 또 1달 기다리면서 총 3달간 기다려서 구매했네요.

오랜기다림 끝에 구매한거라 그런지 더 애정이 많이 가는거 같습니다.

지인분이 진 356 사진을 보니 너무 이뻐서

다마스코 구매전 진 356과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아래 녀석이 진 356입니다.

케이스쪽을보면 다마스코는 아이스하든이지만 진 356은 테지먼트처리가 되지않았습니다.

무브먼트는 다마스코는 벨쥬 7750 이고 진은 셀리타 SW500탑급입니다

케이스는 다마스코가 더 우세하고 무브먼트는 진이 우세하다?라고 볼수있을거 같습니다. 가격도 비슷하니 두개를 고민하시는분이 꽤 있으실거같습니다.

다마스코 구매전 코XX를 가서 실물구경을 했는데

전 다마스코가 더 끌려 다마스코로 구매했습니다.

지금 3주간 착용하는데 기스한점 보이지않네요.

케이스는 정말 좋은거같습니다.

다이얼도 굉장히 오밀조밀 이쁜거같습니다.

줄질도 굉장히 잘받아서 앞으로 많이 이뻐해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