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빠일롯!!! Damasko
초저녁에 자고 일어났더니...잠이 안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옆에 카메라 있길래 급조된 사진입니다. 요즘 이노님의 진의 폭풍포스팅!!!저도 진 모델 2개나 있었기에 동감하는 글들이 많네요.
진이나 다마냐...회사로보나 다이얼 이쁨은 진이 더 이쁜거 같습니다. 다마스코란 이름이 어떻게 보면 장난스러워보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제가 선택하게 된 이유는 뒷백에 각인된 글씨와 케이스 뒷백까지 강화 그리고 무반사코팅의 완성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러시계를 경험하면서 자기만의 시계가 생겼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게 전 다마스코 인듯 쉽습니다. 저만의 시계를 찾은건 브라이틀링과 다마스코입니다.
진이나 다마는 메인워치로는 부족하겠지만 말로 설명할수 없는 그런매력이 넘칩니다.
타포분들도 웃도어나 군용을 좋아하신다면 진이나 다마정도는 하나 들이시는게 어떤지요!?
여기까지는 저의 다마스코 DC56사진입니다.
밑에는 해외포럼에서 가져온 사진들입니다. 뿜뿌받으시라고 이렇게 올려봅니다.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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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빠른 댓글이!! 야광판과 검은판을 둘다 경험해보니...둘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
택거님 말씀처럼 확실히 검판에 블랙스틸이 군용느낌이 더 강하다고 봅니다. 야광판은 뭔가 상큼하다고 해야할까요?
검판은 야광이 아쉽지만, 다른부분에서 다 커버해주는게 참 좋네요. 처음 딱 열보고 보자마자 오 사진보다 더 이쁘다라고 느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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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
2012.02.14 01:03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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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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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멋진 사진들만 퍼오셧네요 ㅎㅎ 뽐뿌 제대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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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생각보다 별로 없더군요. 그래도 뿜뿌 받으셨다니 작전이 통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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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즘 예거를 보내고 다마나 진을 들이고싶을정도로 뽐뿌받는중인데...
못볼걸 봤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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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중 어느것을 선택하셔도 좋은 선택일거라 보여집니다. 얼른 하나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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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형아들 털이 아주그냥 복실복실합니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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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털간지란 무시무시하죠. 어떻게 보면 징그럽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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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맨 위에 강철 님 DC56 블랙 사진 너무 멋있게 나왔네요. 옆에 소품까지 깔맞춤 ㅋㅋ 역시 센스 쟁이!!!
다른 사진도 잘 봤어요. 다마의 매력을 너무 잘 요약해서 보여주는 멋진 사진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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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컨셉 나름잡은건데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마의 매력을 표현하고싶은데 잘 안되네요.
진사진도 예쁘게 올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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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RANG
2012.02.14 23:15
다마스코 정말 깔끔하게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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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수수하고 깔끔한맛이 90프로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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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트비트
2012.02.15 03:29
4번째 사진 서양인 털 보니깐 겨울에 참 따듯해보입니다.
(외국인은 털도 금색인줄 몰랐습니다)
역시 타마스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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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털간지가 눈에 뛰긴 뛰나봅니다.
서양의 팔목에서는 모든 시계가 마초간지가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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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스코도 깔끔하네요~~특히 비행계기판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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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개인적으로 비행기판이랑 있으니 더 잘 어울린다고 봅니다.
제가 소유한 모델은 실제로 유로파이터조종사들이 사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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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젠22
2012.02.21 16:47
다마스코 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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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코 이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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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gu 예거
2012.02.25 17:40
멋진 사진입니다..덕분에 구경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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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진 업데이트를 해야겠습니다.
사진잘찍는 해외애들을 몇명 알게 되었더니, 자주 좋은 사진들을 보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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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워치의 정점을 보여주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