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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물고기 417  공감:3 2012.05.07 19:33

안녕하세요. 강철물고기입니다. 토요일밤에 여친의 전화를 받고, 내일은 대구를 떠나 아무데나 가자고 협박을 하길래...

 

내일 예정되어 있던 약속도 없어졌겠다...그냥 갔다 왔습니다. 일요일만큼은 푹자고 싶었건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거리도 얼마 안되길래, 오랜만에 기차를 타고 슝슝!!

 

얼굴이 나오지 않는 사진을 쭉~

 

여기는 직지사 가기전에 테마공원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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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더운날에 좀 쉬원하시나요?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도 꽤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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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샷은 왠만하면 안올리는데, 오늘은 찍은게 많아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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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도시계획과 조경을 공부했던지라 마스터플랜에 테마여러가지 구상도 많이 했었습니다. 이쁘게 잘해놨더라구요. 저기에 보이는 글들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시들이 많이 적혀있었습니다. 다들 보시면 다 예전에 보았던 시들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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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만 찍는다고 해서 삐져서 저멀리 가버린 여친의 뒷모습입니다.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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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공개하지 않기위해 요렇게 뒷모습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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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사 들어가기전에 입구에 있는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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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간히 나오는 나의 뒷모습...

 

시계사진은 쉬면서 가방위에 올려 놓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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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다가 벤치에 앉아서 공부을 찍은 모습입니다. 사진은 요기가 다이네요. 밥사진들이랑 다른 사진들 더 찍고 싶었는데, 제가 토요일날 피로가

 

많이 쌓여있었기에, 피곤하고 힘이 없더라구요. 더군다나!! 걷기를 너무 걸었더니...

 

사진 그냥 보관해두기만 아까워서 다른 분들처럼 요렇게 사진 올려봅니다. 다들 가까운곳 나들이 가셔서 스트레스 풀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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