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광다이얼의....갑은??? Damasko
안녕하세요-;...
요즘 심하게 아광다이얼이 땡깁니다~~~~
대표주자...DA37.....OR 타마 40MM 오토.....
어떤게 더 나이스한 선택일까요??>.
전 진 656은 가지고 있는데-....
타마 40MM 중고가...보니깐 거의 DA37 신품가격의 2배정도 되겠네요-..
양파용두의 타마가 나이스 초이스일까요??...
아님....실용적이고 가격대비 DA37이 나이스 초이스일까요??>...
야광...시계...어떤게 좋을런지-.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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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칠배기
2012.07.10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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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니븐
2012.07.10 01:28
싼걸로 보시면 현재 프리오더 중인 룸텍 V5도 있습니다.
44미리라 다이얼도 크죠 ㅋ
라코에서 나온 저렴한 야광 시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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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uta33
2012.07.10 02:15
타마 야광판은 절대지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두 제품은 급이 조금 다른 느낌이라 맞비교는 좀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편하게 착용할거면 다마로 가시는게 낫겠죠...여유가 되시면 무조건 타마 야광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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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memaker
2012.07.10 07:18
헛 37용두가 저렇게컸나요;폰이라그런가; -
아롱이형
2012.07.10 08:22
안녕하세요, 밤의 피크닉님.
제 생각에는 평소 드레스코드나 용도에 따라 결정하셔야할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캐쥬얼하고 필드워치 개념이라면 다마, 좀 더 드레시한 시계를 보신다면 타마.
그리고 단순히 야광다이얼을 경험해 보고 싶으신거라면 저같음 좀 더 저렴한 가격대의 시계에서 고를 수도 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예전부터 궁금했던건데.. 온다리쿠 좋아하시나요? 닉넴이 밤의피크닉이길래..
전 온다리쿠 좋아해서 상당수 소장하고 있습니다. ^^ -
밤의피크닉
2012.07.10 10:01
온다리쿠 아시네요~~~
밤의피크닉을 너무 재미있게 잘읽어서...닉넴으로 했구요....
다른책은 안봤는데...원래 추리소설 쓰시는분이라고 봣는데-....밤의피크닉같이 하이틴??소설도 재미있더라구요...
왠지모를 청소년기의 두근거림 같은거요~~ㅎㅎ
왠지모르게 반갑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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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물고기
2012.07.10 09:52
C1과 c3 의 차이가 큽니다 c1은 하얀색 대신 야광이 덜 밝고 c3는 완전 초록색에서 옥색 인대신 굉장히 밝습니다!! 케이스 스크레치 유무와 브랜드 벨류 차이 시쓰루백 차이를 보시거 결정!! -
kasandra
2012.07.10 10:49
순간 밝기로만 본다면 타마가 다마보다 더 좋을겁니다. 다만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다마는 기스에 강하고 좀 막차도 되는 필드워치 개념이고,
타마는 아무래도 스포츠워치이지만 클래식한 분위기도 있어서 막차기에는 좀 그렇죠.
두 시계다 매력이 있고, 나름의 장단점이 있어서 한번쯤 경험봐도 다 나쁘지 않은 시계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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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기
2012.07.10 11:24
밤에 야광시계 차는 맛은 차본 사람만 알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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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세
2012.07.10 13:15
타마스코 Da37 커플로 맞출겁니다. 타마가 야광은 진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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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레
2012.07.10 13:16
전 타마가 갖고싶은 시계 중 하나이긴 한데 선듯 사게 되진 않더군요.
그냥 막연히 갖고 싶다는 생각인지...
현실속에서 둘 중 구입한다면 다마를 구입할 것 같습니다.
가격적 차이가 좀 많이 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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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nith.
2012.07.10 19:56
음.. 저도 DA37이랑 Sinn556 중에 하나를 고민중인데 너무 고민이군요.. 야광판이 쉽게 질릴듯해보기이도 하면서...
da37과 타마중 갑은 아무래도 c3의 도료를 쓰는 타마가 아닐까요? 브랜드의 위치와 가격대가 da37과는 비교가 안되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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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킹
2012.07.16 13:47
타마의 양파용두와 야광포스는 장난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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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두개 야광 도료도 다르고 재질도 다르니 두개 비교하셔서 가시면 되고
평소 활동량이 많고 다소 시계에 무리를 줄 수 있는 그런 환경이라면 다마로 가시는게 편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