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BRAND
DA36 질문이여 Damasko
제가 지금 sinn556을 소유하고 있는데요, da36유저 분들 워낙 극찬을 하셔서 교환욕구가 불끈하는 중입니다, 거의 비슷한 시계지만 두 시계 모두 사용해 보신 분 있으시면 착용감이나 만족도에서 비교 분석좀 부탁 드립니다.. 꾸벅
댓글 2
- 전체
- Damasko
- Glashütte Original
- Junghans
- Meistersinger
- Stowa
- Sinn
- Steinhart
- NOMOS
- Zeppelin
- ETC(기타브랜드)
- 공지사항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공감 수 |
---|---|---|---|---|---|
공지 | 독일 시계 브랜드 일람 [135] | hayan | 2010.09.06 | 18132 | 44 |
Hot | 시계 처분 기념으로 시계 영입 : 노모스 클럽 캠퍼스 [12] | 키치제작소 | 2024.05.11 | 2921 | 0 |
Hot | 이런 일도 생기네요^^;; [11] | 가수김인권 | 2023.12.06 | 2834 | 0 |
Hot | 노모스 오너분들에게.. [10] | Dan1__ | 2023.05.19 | 1112 | 0 |
Hot | 오랜만에 글라슈테로.. [17] | 코알라 | 2023.02.28 | 1598 | 4 |
153 | [Damasko] 독일동 능력자님들 도움부탁드립니다 [1] | 노X현 | 2015.05.19 | 474 | 0 |
152 | [Damasko] 다마스코 직구 문의 [2] | 불량썬키 | 2013.07.16 | 474 | 1 |
151 | [Damasko] 주말에 지리산 둘레길 다녀왔습니다(with DA36) [12] | 운명은없다 | 2015.03.16 | 473 | 1 |
150 | [Damasko] 오랜만에 ...... [3] | 산소쾌감 | 2018.07.10 | 471 | 0 |
149 | [Damasko] 스캔데이 [3] | Haskil | 2019.07.20 | 470 | 0 |
148 | [Damasko] [스캔데이] 옷을 잘못 입은? dc 66 [16] | 스틸 | 2012.06.08 | 468 | 0 |
147 | [Damasko] 커플 막스빌 [5] | 나없는내인생 | 2017.02.16 | 466 | 0 |
146 | [Damasko] 얼짱 다마스코(월드컵 나토줄) [8] | 랩탄 슈퍼8호 | 2014.06.16 | 466 | 0 |
145 | [Damasko] da36 줄질 후 한컷 [20] | 호주거북이 | 2014.11.06 | 466 | 1 |
144 | [Damasko] 기다림^^!! [16] | 녹원 | 2014.03.04 | 465 | 1 |
143 | [Damasko] 일단 보류... [7] | 지호와희호 | 2016.06.15 | 465 | 0 |
142 | [Damasko] 오랜만의 DA36 [5] | heart | 2013.12.09 | 464 | 1 |
141 | [Damasko] 어김없이 da36 [15] | 호주거북이 | 2014.12.11 | 462 | 0 |
140 | [Damasko] [스켄데이] 귀요미 다마스코 올립니다. [14] | 강철물고기 | 2013.12.06 | 461 | 0 |
139 | [Damasko] 오랜만에 평화로운 주말... [20] | 강철물고기 | 2014.04.20 | 461 | 0 |
138 | [Damasko] 아무리 봐도 독포 게시판이 최고인 것 같아요^^ [14] | 페니 | 2012.10.26 | 460 | 4 |
137 | [Damasko] 오랜만에 몇 장 사진 투척합니다.. [22] | kasandra | 2012.05.03 | 459 | 0 |
136 | [Damasko] DK101, 늦게나마 스캔데이 발담그겠습니다~ [4] | 마지막돈키호테 | 2016.08.12 | 459 | 1 |
135 | [Damasko] 다마스코 오차 문의입니다. [6] | 배재재 | 2015.02.04 | 457 | 0 |
134 | [Damasko] 출근길 햇살이 참 좋네요 ㅎㅎ [10] | 쿠와쿠와 | 2014.04.30 | 457 | 0 |
두 시계를 다 경험해보신 분들이 없으신지..아니면 글을 안쓰시는건지 모르지만..ㅎ
제가 556은 직접 봤고..36의 유저로서 말씀을 드리면..
두 시계의 스펙의 차이점은 아실거라 보구요.
착용감으로 본다면 556이 36보다 좋습니다.
556이 케이스 사이즈가 36이 보다 더 작고 얇고..특히 무게도 약간 더 가볍기 때문입니다..
뭐 뒤 케이스의 형상도 36이는 556보다는 좀 더 볼록한 형태입니다.
물론 이건 사용자의 손목사이즈나 손목의 형태에 따라 착용감을 다르게 느끼겠죠.
시인성으로 보면 36이가 556보다 좋죠..
제가 가진 시계의 대부분이 인덱스가 숫자가 없는게 더 많기도 하지만..그 경험으로 봐서도 그렇고..
아무래도 인덱스에 숫자가 있는게 시인성에서는 더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저의 단순한 생각은..
556이나 36이나 비슷한 성격의 시계이기 때문에 556대신 36이가 엄청 크게 만족감을 줄지는 약간 의심이드네요..
여건이 되시면 다른 성격의 시계를 영입하시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