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GERMAN BRAND

강철물고기 773  공감:3 2013.03.18 17:36

D917B25B-83F5-4A3A-9589-B243BC9DDD80.jpg : 다마스코와 코도반의 만남!

9EA57901-1394-46C8-91DB-517568239FA6.jpg : 다마스코와 코도반의 만남!

3E2518B6-7F2E-45F0-BDB3-F5F4A937C494.jpg : 다마스코와 코도반의 만남!

2D988CF9-926D-49DA-AA0B-C89CCAE63F42.jpg : 다마스코와 코도반의 만남!

안녕하세요ㅋ모바일로 포스팅해봅니다ㅋ오늘은 즐거운 월요일이네요. 남들 일할때 쉬는 월요일은 참 좋다는 느낌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코도반 줄질해주었습니다. 원래 검댕이에 하고 다녔는데, 오늘따라 빈티지느낌을 주고 싶더라구요. 칼라풀하던 놈이 약간 점잖하게 변신!!

코도반의 장점을 써보겠습니다. 여타 소가죽과 비교를 해보자면 차면찰수록 느낌이 다릅니다. 가죽자체가 탄력성이 가지는 느낌입니다. 뭔가 고무같은 가죽이랄까요?흔히 말하는 쫀득쫀득한 느낌??손목에 착감기고 정말 편합니다.

악어밴드와도 느낌과 정반대이며, 소가죽과도 표면느낌이 다르며, 가죽 표면에 기스가 나도 빈티지스러움이 더해지는게 참 좋다는 느낌만 받았습니다.

방수성은 물에 맞은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군요.
어떻게 잘 어울리나요??ㅋ요즘 이놈만 차고 다녀요ㅋ이노님이 마이크로브랜드 포스팅해주는거 하나도 안빠지고 다 읽고 있는데, 사고 싶은놈들이 많더라구요ㅋ하지만 미래에 큰놈을 위해 참고 또 참습니다ㅋㅋ
마지막사진은 집에 있던 줄을 꺼내보니 이렇게나 많을줄이야...역시 시계의 재미는 줄질입니다. 맨날 똑같은 모습은 싫더라구요. 다들 자신의 시계에 멋진옷을 입혀봅시다!!
최고의 재미는 줄질이 아닐까 혼자생각하면서!!
이만 줄여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독일 시계 브랜드 일람 [135] hayan 2010.09.06 18129 44
Hot 시계 처분 기념으로 시계 영입 : 노모스 클럽 캠퍼스 [12] 키치제작소 2024.05.11 2906 0
Hot 이런 일도 생기네요^^;; [11] 가수김인권 2023.12.06 2822 0
Hot 노모스 오너분들에게.. [10] Dan1__ 2023.05.19 1108 0
Hot 오랜만에 글라슈테로.. [17] 코알라 2023.02.28 1593 4
493 [Damasko] 해외유저의 다마스코사진 [11] file 강철물고기 2012.04.03 785 1
492 [Damasko] 다마스코 줄질했어요~ [6] file 가은아범 2015.05.26 783 0
491 [Damasko] 다이버는 아니지만 바다 앞에서 da36 [32] file 쿠와쿠와 2014.03.19 783 3
490 [Damasko] damasko 56 si 입니다 [12] file 카라야 2015.08.06 783 10
489 [Damasko] DA20 나왔던데 궁금하네요 [4] file 호주거북이 2015.07.31 781 1
488 [Damasko] My love 독일시계!!! [15] file 강철물고기 2014.08.22 780 1
487 [Damasko] 일본 스위스 독일...문페이즈 삼국지로 인사드립니다. [22] file doilcho 2015.05.06 780 0
486 [Damasko] 툴툴워치 [15] file hj1993 2018.07.20 779 1
485 [Damasko] 사계 사기전 착샷 봐주세요(다마스코) [8] file eddy0914 2016.06.13 779 0
484 [Damasko] 글라슈테오리지날 네비게이터 [12] file 쌔끈블링 2023.06.06 778 2
483 [Damasko] 다마스코 DC56입니다~ [6] file 언조이 2015.02.13 778 0
482 [Damasko] 다마스코 DA37로 입당 합니다, [15] file 아추 2014.08.20 778 0
481 [Damasko] da37 [15] file 오마시 2016.05.18 776 1
480 [Damasko] DA38 Black [7] file MagicMirror 2015.05.18 776 2
479 [Damasko] DA37 도착하였습니다... [13] file 비욘드 2013.10.10 774 0
478 [Damasko] 블랙 다마스코 [10] file Zenith  2015.09.20 773 4
» [Damasko] 다마스코와 코도반의 만남! [16] file 강철물고기 2013.03.18 773 3
476 [Damasko] 다마 신상 DK15?? [12] file 밤의피크닉 2012.06.13 772 0
475 [Damasko] 하늘을 사랑하는 이의 시계 - DC56 [16] file TKeun 2013.03.11 772 1
474 [Damasko] DC56si 관련 문의 [10] file thumbb 2018.12.10 76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