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BRAND
[스캔데이] 간만의 줄질 Damasko
너무 마음에 듬에도 불구하고 자주 차주지 못한 이유가 분명 스트랩 임인데, 20mm 스트랩은 마음에 드는것도
별로 없고, 미루다 미루다 구해서 갈아 입혀주었습니다. 이제 좀 차게 될까요? ^^
다마스코는 역시 케이스, 용두의 완성도, 그리고 기밀성이 매력인데, 시계 착용하고 턱괴었을때 보이는 이 각도가 젤 맘에 듭니다.
댓글 6
-
비각
2008.03.28 10:31
독일시계는 참.. 실욕적이죠 ^^ 저것도 테지먼트처리된 거죠?? -
bottomline
2008.03.28 10:38
초침과 스티치의 조화............ 센스 구~~~~웃!!! ^&^ -
Tic Toc
2008.03.28 11:12
스티치 센스 넘치십니다요~ -
타치코마
2008.03.28 13:57
바텀라인님, 틱탁님 캄사 ^^; // 비각님 테지먼트와 유사하지만 다마스코에선 좀 더 좋다구 합니다만 그것까진 잘 모르겠구요, Sinn 의 테지먼트 보다 좋은점은, 케이스, 케이스백, 용두, 버클까지 전부 테지먼트라는 점이 좋은듯 합니다. 그리고 테지먼트와 다마스토의 'Ice-hardned' 를 시각적인 면에서 비교한다면 다마스코가 좀더 어둡고, 밝은 빛을 받았을때 입자들이 더 반짝 거리는 느낌이 있습니다. 전 다마스코가 케이스면은 더 나은것 같더군요 ^^ (다마스코가 SUG 이전에 Sinn 에 케이스 납품했다고 하긴하지만요) -
꼬삐
2008.03.28 15:05
역시 단정합니다.. 빈틈없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햇빛의끝
2008.04.17 21:44
초침이 맛깔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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