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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BRAND

타치코마 586 2008.03.08 11:14

엊그제 강원도 가는길엔 폭설이 펑펑 내리더니만 오늘은 봄햇살이 쨍합니다.
여름을 기다리며 새로 식구가 된 U1



식구들중 게르만 동생이 가장 반가워 합니다. 봄햇살을 맞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