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템] 다마스코 DA36 Damasko

저도 강철물고기님 DC56 좋아해요 ㅎㅎ

저도 강철물고기님 DC56도 참 좋아합니다^ㅡ^

강철물고기님, 감사합니다^ㅡ^

사실 제가 이 아이를 손에 넣게 된 이유 중 하나가 강철물고기님의 크로노버전을 보고난 이후 부터입니다..^^

그 때부터 포럼도 찾아보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저는 논크로 결정해서 득템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sinn 556과 고민을 했었어요..그런데 후회 없는 선택이라 생각되네요^ㅡ^

(그런데 sinn 556도 손에 넣을 예정입니다..ㅋㅋ)

너무 이쁜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방금 오랜만에 DC56 모델 꺼져서 청소 한번 해주고 코도반에 디버클로 줄질했습니다 헤헤

오랜만에 끼고 보니 너무 예쁘네요 ㅋ 요즘 da47만 껴주고 ㅇ있던터라 좀 외면했었지요.

오늘부터 차주어야겠어요ㅎㅎ

히힛!! 강철물고기님의 DC56의 줄질 사진도 차근차근 봤었는데 줄질 매치를 너무 이쁘게 잘 하셨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참고해서 앞으로도 줄질 하면서 까망이와 친해져볼 생각입니다^^

페니님, 감사합니다..^ㅡ^

여타 다른 모델들 득템보다도 더 기쁘네요..!!

아무래도 득템 하기까지 오래 기다려서 인듯 하기도 하구요^^;;;

제가 까망이 모델을 참 좋아하는데 탁월한 선택을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쭌파파님, 감사합니다^ㅡ^

다마는 기본 장착되어있는 스트랩이 참 안습이지만, 줄질해주면 확실히 시계가 더 이뻐보이는것 같습니다!^^

제가 쭌파파님의 줄질 내공 정도가 된다면 시계가 더 이뻐질것 같아요^^

로이할러데이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까망이라 그런지 뭔가 더 든든한 느낌입니다!!!

아..그 재치줄이 이상하다기 보단 제 취향과 안 맞다는게 맞는것 같네요^^

촉감이 좀 이상하다고나 할까요?^^;;;;

하지만 로이할러데이님 말씀처럼 착용감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오옷;; 이 곳 독일당에서 아주 낯이 익은 시나매님께서도 친히 와주셨네요^ㅡ^

감사드립니다!!

케이스 뿐만 아니라 상자까지도 닮았군요..^^

저는 sinn은 경험을 해보지 못했었지만 꼬옥 해보고 싶습니다..^^

실은 케이스 사이즈도 완존히 똑같습니다.ㅎㅎ

재질도 같구요.

색깔만 sinn은 검정색 damsako는 곤색 의 차이가 있네요.

오호~! 아무래도 케이스를 납품하던 다마스코라서 그런건가요?!^^

피를 나눈 형제 같은 느낌이 드네요^ㅡ^

마지막돈키호테님, 감사합니다..^^

DA37모델은 제가 일전에 경험해봤었는데 아주 귀염둥이입니다..!

만족만족..!!^^

그런데 손목이 19cm시면...ㅎㄷㄷ 하시군요;;

제 손목이 16.5라서 딱 맘에 드는 사이즈에요^ㅡ^

오오오~ 지원샷 감사합니다..^^

저도 DA37을 일전에 경험해봤었지요!!

귀여운 매력이 넘치는 시계지요^ㅡ^

저는 야광샷으로 지원 댓글 날려봅니다!

automatik님 감사합니다..^^

저도 이 아이는 형광색 초침이 참 매력적이더라구요^ㅡ^

히히히~

제가 너무 제치밴드에 대해서 안좋게 써놔서 많은 분들께서 걱정을 해주셔서 민망합니다^^;;;;

사실 괜찮은데 제가 좀 오버해서 쓴 감이 없진 않네요^^;;

잠수함님 감사합니다..^^

저도 형광초침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정신을 잃고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ㅡ^

실물로 보니 훨씬 맘에 들고 이뻐보여서 더 좋네요^^

마켓이용해보자님, 감사합니다..^ㅡ^

깔끔, 심플하지만 말씀해주신대로 형광초침이 있어서 자칫 너무 단순할 수도 있는 디자인에 신의 한수를 둔것 같습니다...^^

그 점이 큰 매력같아요...!!

케이스, 디자인, 줄질 등등 나무랄데가 없는 매력을 가진것 같습니다^ㅡ^

오옷~ 비욘드님도 배송 기다리고 계시군요...^^

전 일전에 DA37 black을 경험했었는데 야광이 아주 화려하더라구요!!

좋은 아이로 선택 잘 하신듯합니다^ㅡ^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