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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BRAND

좋은 꿈 꾸셨나요?? 이제 설 연휴 시작이네요..^^



제 글이 연속으로 두개가 되어버렸네요. 리플 주신뿐게는 죄송하지만 하나는 지워야할 것 같습니다. 같은 내용이라서요.



늦은 퇴근과 음주 후의 개봉기를 지금 올립니다.




시작하며 질문 하나.. 스토바는 신품이라도 시계 앞뒤에 비닐 같은 거 안 붙어있는게 정상인가요??

제가 이런 시계는 처음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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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 안키고 찍었더니 이 모양 이네요. 수 없이 찍어서 그나마 잘나온게 이렇습니다..ㅎㅎㅎ

다이얼이 굉장히 반질반질합니다...



IMG_6490.jpg

뒷태도 찍긴 찍었습니다..ㅠ.ㅠ



IMG_6515.jpg
거실에 불을 안킨걸 알고선 불 키고 찍었으나, 실력에 따른 결과물의 차이는 없습니다..ㅎㅎㅎ


IMG_6522.jpg
마지막 때샷입니다.
좌측부터 차례로 1.본격 잠수/전투형 지샥, 2.나에겐 파택급 MO, 3.가성비최고  입니다.
앞글에도 출연했지만, 맨 오른쪽 놈이 더 이쁘다는 현장의 평이 많아 제 마음이 매우 슬픈 상태입니다.



두번째 질문...스트랩은 싼거 껴두 별일 없겠죠?? 저는 가난해서 10만원도 더 비싼 스트랩을 살 수가 없어요.(눈물)



이상 제 인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일지도 모를) 초고가 시계 개봉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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