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맨 사고싶어요~ Stowa

이미지는 구글 불펌입니다.. 양애해주세요

스토바물량 그중에서도 M.O 와 A.M는 전세계적으로 물량이 딸리죠.. 그만큼 가격대 성능비 출중한 걸출한 놈이죠.. 신품이나 중고품도 득템하기 굉장히 힘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A.M 의 대용으로 스테인하트 파일럿(프리미엄) 이나 라코 파일럿 아니면 SINN 656 556 혹은 빠른새는 어떠신지요?

스테인하느 파일럿은 (대용으로 중국무브사용하는 네이버 제작자껄로),  556과 656은 소장해본 경험으로

지금 에어맨과 비교해본결과

각자 서로 다른 매력이있지요 같은 항공라인인건 사실이지만.. 사실 556이 항공인지는 아직.... 불분명하지요 .... 

656의 경우에는 심플함의 극치를.

556은 세틴처리로인해  바인덱스 (갈끔) + 블링블링함음/

수동파일럿시계는 빅사이즈와 수동의 매력을.

에어맨은 40미리사이즈, 오토, 역사성을.

대안이 될수있을지 의문입니다.

그림과 실물이 많이다른모델이 에어맨입니다.

사실려면 꼭 실착을해보시고 사시기 바랍니다.

그림보다 실물이 그닥.....

저는 에어맨 오리지날 무로고모델을 구입할 것 같아요.

뭐든지 기본이 정석이죠^^ㅎ

기본이 말그대로 기본입니다!ㅎ

556과 656은 다소 그 성격이 파일럿이라고 단정짓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들의 컨셉은 탄탄한 수륙공 겸용 군용시계정도로 보는 것이 더 옳을 듯 합니다.

방수에 특별히 대비한점이라든지, 제치 메탈밴드가 있다는 점이라든지.. 여러가지로 볼 때 말이죠.

100만원대에서 파일럿워치를 보신다면 에어맨의 상대가 될 수 있는 전통 파일럿은 단언컨대 없습니다^^ㅎ(라코도 에어맨에 비하면 사양은 떨어집니다.)

스토바 에어맨 정말 괜찮습니다!!!

지금은 방출하고 후회하고있는데 기회가 되면 다시 구매하려구요 ㅎㅎ

흐르는듯한 초침의 매력과 기계적성능의 우수함 반할만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