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 BRAND
소쇄원에서 아호이와. NOMOS
안녕하세요. entic입니다.
여전히 벌초 다녀온 사진을 올리고 있네요. 이번 사진은 소쇄원에서 함께한 사진입니다.
옛날 선비들이 놀던 휴양지라고 알고만 있습니다. 입장료를 받는곳이지만 지금은 내부 건물 보수중이라 공짜로 들어갈 수가 있어요.
다만 구경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기에 멀리서 바라만 봐야합니다. 근처에 다른 관광지를 가신다면 잠깐 틈을 타서 구경하면 될것 같아요.
아호이를 잠시 내려두고 멀리서 찍어보기도 했네요. ㅎㅎㅎ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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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매일 계속되는 야근에 많이 답답했는데 멋진 풍경 사진으로 좀 개운해지는 것 같습니다^^ 낮에 소주를 걸쭉하게 들이켜서 그런지 소쇄원 같은 곳에서 여유롭게 한잔 걸치고 싶어지네요. 물론 저는 술을 잘 못합니다만^^;;; 벌초 때 찍으신 남은 풍경 사진들이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