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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BRAND

점심시간 NOMOS

클램트 555  공감:2 2020.01.03 12:29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외국여행을 하다보면 의외로 먹을곳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좀 심하게 이야기하면 안망하는것이 미스테리한...ㅎㅎ


손님은 어쩔수 없이 찾아가지만 그것 또한 업자는 본인 능력으로 이해하는 아둔함을...


관광지나 임대료가 높은곳은 어김없이 실망 듬뿍이죠...ㅡㅡ



서울, 수도권도 예외없는것 같습니다.


특히 자기네 안방처럼 운영하는 식당 주인의 마인드와 서비스...^^;;;;


쓴맛 한번 보게되면 다시는 안가죠...ㅋ



뜨내기 장사가 아니라면...만족감이 높은곳은 무조건 다시 찾게됩니다.


20200103_121656.jpg


언제 찾아가도 표준화된 깔끔한 서비스와 시설...


20200103_120842.jpg


평소에 즐겨하지 않는 메뉴조차 내 입맛으로 만들어버리는....


오늘도 맛난 점심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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