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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BRAND

곰팅이123 489 2012.06.09 02:14

저에게 소중한 탕겐테 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건 제가 아끼는 것들 입니다 ^^;

아래 식예님 글보고 하면서 저도 좀 과분한가 해서 

팔고 더 생산적인 곳에 쓸까 했는데..

좀 더 생각해보기로 마음먹고

제습함에 있던 카메라를 가져와서.. 

(이놈도 ㅠㅠ 빛을 자주 못봐서 팔아버릴까 고민중인 오두막......

최근 다녀온 유럽에도 같이 가지 못했어요... 무겁다는 이유로 ..)

근데 여전히 똑딱이는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쉽게 결정을 못내리는..

IMG_4263.jpg

각설하고 이리저리 고민이 많은 요즘입니다.. 졸업반이라 심란한건가.. 라는 생각도 하게 되구요!

주말 푹 쉬쉬고..

편안한밤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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