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스 3369M 줄갈이후 Epos

에포스 포스팅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네요.

하트비트 보시는 재미가 쏠쏠하실 것 같네요.

예쁜 모습 잘 보고 갑니다. 앞으로도 자주 포스팅해 주세요 ~

^^ 에포스는 정말 가뭄에 콩나듯 올라오는 것 같네요. 이 시계는 사실  사두고 거의 사용하질 않아서, 작동이나 제대로 하는지 지켜보고 있습니다. 간만에 들어보는 째깍째깍 소리가 참 새롭네요.

큰 얼굴에 비하여 시침과 분침이 참 귀엽습니다^ㅡ^

사이즈만큼이나 소리가 엄청나게 크죠^^;

제가 기억하기에도 번들 가죽밴드의 질은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저도 가지고 있는 시계입니다. 뒷면을 보고 구매한 시계이지요. 마음에 들긴 하지만 다른 시계들에 밀려 잘 안차게 되더군요.

저는 스틸밴드인데 유광가죽줄을 보니 저도 한번 줄질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줄질이 잘 어울립니다. 잘 보았습니다.  

에포스 3369 장터에서 노리고 있는데 안올라오네요^^ 꼭 경험해 보고싶네요

멋집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