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햇살 듬뿍 받은 테라 크로노 YG Bulgari
아침마다 잠깐씩 오르는 앞동산입니다.
어제 오늘은 유난히도 햇살이 좋았습니다.
금통이라 좀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시계인이 시계를 안차고
등산을 갈 수는 없지요. 오늘은 테라 크로노 옐로우골드입니다.
테라의 매력은 대단한 듯 합니다. 최적화된 369 크로노 다이얼
밸런스도 좋고, 손목에 촥 감기는 브슬의 착용감도 탁월하고,
적당한 골드의 무게에서 오는 심리적 만족감도 흡족합니다.
회원님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계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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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거친 느낌의 배경과 마초적인 느낌의 테라의 조화가 환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