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42 three time zone Fortis

안녕하세요 리옹 이라고 합니다.

스위스 포럼에 첫 글을 남기네요.

반갑습니다.

유독 사진을 보기 힘든 포티스 B-42 automatic three time zone. 입니다.

방수 잘되고 튼튼하고. 

뭔가 듬직하며 시간은 칼같이 잘 맞습니다.

밤에 칵테일한잔 만들어 마시며 찍어논 사진 입니다.

이녀석만의 문제인지 맥북프로의 문제인지... 끼고 노트북 사용하면 서로 무지 기스가 날거 같아 좀 불편하죠.

포티스의 이름 처럼 강인하게 주로 일할때 필드 와치로 사용중이지만. 

금속끼리 긇히는 느낌이 좋지 않아 요렇게 풀고 컴퓨터 할때가 많습니다.

칵테일에 넣고 사진찍을까 생각이 들만큼 취해서 찍은 사진이라 ^^

200M 방수는 생각하지도 못할만큼 맘편한듯 합니다. 수영도 하고 다이빙은 아니지만

스노클링하며 물속에서 시계보는 재미도 ^^

마침 금요일 이네요 ^^ 

스켄데이에 찍은사진은 아니지만. ㅡㅡ;

모두들 불금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