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스캔데이] 포티스 마마 흰둥이 Fortis

흰둥이사진. 저번주 주말에 한강공원 외출차 찍어두었던 사진들인데

아직 업로드 하지 못한 사진 추가로 올려봅니다^^ㅎ

아차! 그전에 브레이슬릿 세척하던 사진을 먼저 올려봅니다^^ㅎ

두개의 스크류로 고정하는 브레이슬릿마디핀.. 음.. 개인적으론 불편합니다^^

한번이라도 IWC브레이를 사용해보셨다면 모든 브레이 조정이 .. 불편하게 느껴집니다^^ㅎ

무반사코팅이 잘 보이도록 찍어보았습니다. 인덱스의 볼륨감도 살아나죠^^?ㅎ

회사에서 근무할때 요긴하게 사용되는 데이데이트창도 보이네요^^ㅎ

44MM시계는 제겐 자세에 따라서 가끔 커보입니다..ㅎ

제게는 시계사이즈 맥시멈이 44MM입니다.. 본인의 선호도나 실제 손목사이즈대비로나.. 말이죠 ㅎ

친구와 화장실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ㅋ 두 다이버와치!ㅋ

B42마린마스터.. 흰둥이는 야광샷이 올라와야 많은 분들이 아맞아 이런매력이 있었지~ 하고 생각해주시는듯합니다..

실은 그냥 봐도 멋지기는 하지만.. 가끔씩 검판이 그리울때가 있기도 합니다^^ㅎ

이건 어디까지나 개인취향이므로 무시하셔도 좋은 부분입니다. ㅎ

인상적인 로고앞에서 한컷 찍어보았습니다.. 마초기질이 다분한 포티스나 저 로고나.. 모두 남자를 상징하는듯하네요

어딘가 통하는 구석이 있습니다^^ㅎ

※이번주 토요일 11일 저녁 6시에 강남역에서 다이버워치 모임을 가질 계획입니다. (사실은 이 말이 하고 싶었습니다^^ㅋ)

많은분들이 오셔서 함께 대화나누고 가볍게 맥주한잔 할 수 있는 시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자유게시판 및 타포라운지게시판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