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폴리싱과 오버홀 맡겼습니다. Link
오메가 시마스터 쿼츠와 구링크 5111 버젼을 번갈아 차다가 , 먼저 구입했던 구링크를 전자시계 차듯 소홀한 듯 해서
백화점에 들린 차에 폴리싱과 오버홀을 맡겼습니다. 가격은 대략 오메가 러버 밴드 가격이네요.
와인더가 없는 관계로 하루 이틀 차다가 며칠 안차고, 또 며칠 차다가 안차고를 반복하니, 이젠 시간이 얼마나 오차가 나는지 모르는 지경에 이르러
와이프에게 일방적 통보로 그냥 맡겨버렸습니다. 이러다가 구링크 유지보수에 오메가를 팔아야 할 지경이 될지 모르겠네요!
추후 새롭게 때빼고 광낸 5111 오면 이곳에 신고하겠습니다!
참 5111 가지고 계신분 많지요?
그래서 그런 생각이 나지 않게 막 더차고 다니고 사정없이 오버홀 맡기고 있습니다 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