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포럼에 처음 글을 남기네요~ 1000~6000 Series

처음으로 산 시계가 아쿠아레이서 크로노 300방수 시계엿죠~

머릿속에 2002년에 히딩크가  태그호이어를 사용햇다는 기본 정보만 가지고

백화점에 시계 구경하러 갓다가 덥석 샀엇어요 ㅎㅎ

그리고 시계에대해 조금씩 알게 되면서 태그호이어가 더 발전하고

유저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만이 노력해야하는구나 라고

느꼇죠~~

그렇게  타 브랜드 시계만 사용하던 어느날

옆동네 장터에서 발견한  태그호이어 6000  3세대 모델!!

너무 가지고 싶엇던 모델이  좋은 구성으로 나와서 구매 하고 싶었죠

이미 선예약이 되어있어 포기해야 햇지만

무슨 조화인지 선거래가 불발되며 저에게 오게 되었답니다.

크라운 이상과 오차로 인해  현재  명보에서 오버홀 및 수리중인데요

어서 수리 마치고  유명한 태그6000 의 브레슬릿을 다시 맛보고 싶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