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에 쓰고싶은 포뮬러1^^ Formula 1

아테나에서는 정우성씨가 항상 쇼파드 밀레미글리아를 애용하시죠...

그정도는 아니어도 거친 현장과 야간활동을 할 수 있으면서 튼튼하고 기스도 잘 안나는 포뮬러1 추천입니다.^^ㅋㅋ

수애씨에게 추천합니다^^이쁘니깐!!ㅎㅎ

타포에서는 인기가 없지만 , 은근히 해외에서는 많이 알아보시더라구요.. 포뮬러 인지도가 그리 있는지 몰랐었는데요..ㅋ

최근 느끼는게...어느 분이 올리신 말처럼 시계는 수동과 쿼츠의 구분이 아니라 시계로 구분된다는 말...진짜 명언이십니다.

많지는 않지만 , 몽블랑 스타크로노로 시작해 , 해밀턴 x-wind골드 , 제니스 엘 프리메로 , 몽블랑4810 , 그리고 포뮬러까지 사용해봤지만,

제 짧은 생각으로는 중요한건 상황에 맞는 시계 , 자신의 용도에 따른 시계로 구분하는게 정말 멋있는 시계 구분법이고 사용법인것 같습니다.

국민MC유재석을 보면서 느끼는것이... 무한도전 찍을때 항상 지샥을 차고 나오시더라구요,,,10년가까이  연봉 수십억씩 버는 그에게 설마 더 비싼 시계가 없을까요??

쫄쫄이 입고 브레게  , 파텍을 차면...좀 그렇죠^^;; 몸굴리는 무한도전에서는 지샥이 짱이죠^^ 암튼 그런 모습이 은근 멋있게 느껴지네요..

상황과 시계를 맞출줄 아는 듯한 느낌^^ 

어떻게든 야광샷을 찍고 싶은데..핸폰 카메라여서 한계가 있네요...

흰색 인덱스가 푸른색 야광으로 변하는 걸 찍고 싶었는데 너무 흐리게 나왔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