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오늘은 스위스 라도의 2023 아시아 익스클루시브 이벤트를 다녀왔습니다
회사에서 업무 마치고 살짝 일찍 나와서 다녀왔는데요
라도시계는 아버지의 예물시계로 아직도 차고 있는 시계 브랜드라 애정이 있어요
오늘의 주인공은 다이아스타 오리지날과 캡틴쿡 콜렉션입니다
간단한 샴페인과 핑거푸드를 먹고 마시며 구경했는데요
인상적인 시계들이 많더라구요
라도 시계를 두점 갖고 있는데요
세라믹 시계는 차보면 참 고급스럽고 편하더군요~
손목에 붙지 않는 매끄러운 느낌 마치 팔찌 같아요
구경한 라도 행사장과 손목에 올려본 시계들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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