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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스펙은 46mm의 직경, 13.7mm의 두께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하는 ETA C07.621 자동 무브먼트가 들어갑니다.


하이퍼 크롬은 그레이드 5 티타늄과 블랙 세라믹케이스로 2가지 버젼으로 나옵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입고되면 연락을 달라고 요청했고


이번주 화요일에 들어왔다고 연락을 받아 오늘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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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케이스 직경만 보면 46mm가 아주 크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하지만 러그가 케이스 밖으로 튀어 나온게 아니라 케이스속에 있는(?) 형태라 직경에 비해 더 작게 느껴집니다.


위 사진은 제가 직접 시착해본것입니다.


제 손목은 15.5cm로 상당히 얇지만 방간은 간신히 면할 정도로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제가 본 모델은 티타늄 모델인데 상당히 가벼웠습니다.


가죽스트랩이 장착된 36미리 드레스 워치 정도는 무게였습니다.


아직 공식 입고가 된것이 아니라 제 요청에 의해 매장에 디피용으로 들어왔습니다.

영등포 롯데백화점 라도 매장이니 실물을 보고 싶으신분은 해당 매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다른 매장에는 입고가 되지 않았습니다.


입고일은 확정된것이아니고 리테일가 역시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만 300만원 초중반대가 될것이라고 합니다.




꽤매력적인 시계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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