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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섭게 추워진 요즘.. 반갑게 문앞에 선물이 제게 하나 도착했습니다.

지난 라도시계의 얼굴마담 격인 ‘하이퍼크롬 오토크로노 타키미터’를 리뷰하고서 받은 참가상이었는데요,

RADO 2017/2018 카탈로그와 명함지갑이 들어있었어요!

이에 고마움을 표현하고자 작게나마 사진을 담아봤습니다.^^



20171206_203817.jpg

가벼우면서도 고급진 종이박스를 꺼내보니 한올 감싸진 종이천을 걷어내고 꺼내봤는데,

여느지갑 패키지와 다른 심플함으로 개봉이 신선했습니다. 



20171206_203908.jpg

가죽으로 처리된 지갑은 마감도 깔끔하며 윤기나는 부드러운 재질이라 맘에 들었고 오랫동안 이 상태가 유지되길 기도해야 겠어요.. 


20171206_204230.jpg

라도 하이퍼크롬 타키미터가 카탈로그의 메인으로 표지되었고 기념으로 제 문워치도 함께 찍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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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자에는 시계 홍보와 함께 제조 공정이 담긴 소소한 볼거리도 담겨있어서 당분간 눈이 즐거울 것 같습니다.


남은 연말 잘 보내시고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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