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차니까 어색하네요 Rado
오랜만에 빈티지 라도 캡틴쿡을 손목에 올려 봤습니다
매쉬 스트랩이라 스원해서 그대로 차고 나왔죠
근데 오랜만에 차니까 어색한데...
빈티지하고 이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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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쿡도 나름 유서가 깊은 녀석이었네요. 저는 테니스의 정현선수 덕에 캡틴쿡이라는 모델을 알게 되었거든요.
라도의 주력은 물론 세라믹 라인이지만, 스틸 모델들도 빈티지한 녀석들은 참 예쁘더라구요. 멋진 시계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