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밍구입니다
오늘은 스위스 라도의 2023 아시아 익스클루시브 이벤트를 다녀왔습니다
회사에서 업무 마치고 살짝 일찍 나와서 다녀왔는데요
라도시계는 아버지의 예물시계로 아직도 차고 있는 시계 브랜드라 애정이 있어요
오늘의 주인공은 다이아스타 오리지날과 캡틴쿡 콜렉션입니다
간단한 샴페인과 핑거푸드를 먹고 마시며 구경했는데요
인상적인 시계들이 많더라구요
라도 시계를 두점 갖고 있는데요
세라믹 시계는 차보면 참 고급스럽고 편하더군요~
손목에 붙지 않는 매끄러운 느낌 마치 팔찌 같아요
구경한 라도 행사장과 손목에 올려본 시계들 공유해봅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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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23.06.2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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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23.06.21 23:23
감사합니다 행사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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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오놀
2023.06.22 02:39
저도 참석하였는데 타임포럼 회원님들을 따로 알아 볼 수는 없었어서 ㅜㅜ 행사는 매우 뜻 깊었지만 이러한 부분이 아쉬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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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23.06.22 08:04
오랜만에 시계에 집중 할수 있는 시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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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서
2023.06.23 13:59
저도 참석했었는데 회원님들 1/3, 모델 및 인플루언서 1/3, 외국인(프레스, 직원 등) 1/3 인듯해서 사람 간의 교류보다는 시계를 집중해서 본듯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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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구1
2023.06.23 15:04
다음 행사에서 만날 수 있다면 한번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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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벌써 행사 게시물을 올리셨군요. 오락가락하는 날씨인데도 분위기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