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RMAN NO.1 36mm의 매력 Glycine
저는 손목이 얇다보니 36mm녀석들이 많은데요.
가격을 떠나서 브랜드보다는 개인적 취향에 먼저 흐뭇해지는 저는
에어맨도 그 어떤 시계보다 애정이 가네요 ㅎㅎ
에어맨 넘버원 36mm에 코도반 빈티지 스트랩을 체결했는데
상당히 매력있습니다 ㅎㅎ
24시간계 시계를 차면 하루의 시간개념이 확실히 좀더 타이트하고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
다들 소중한 하루로 마무리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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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05.04 19:27
엇 아시네요 ㅎㅎ 네 뉴욕입니다 ㅎㅎ 뉴욕을 가지 않아도...뉴욕시간을 매일 신경쓰고 살아야하는 일을 하다보니 ㅠㅠ월가펀드들을 다루는 ㅠㅠ 지원샷이 너무 멋스러운데요 날 것 그대로의 세월이 느껴지는 빈티지한 멋을 너무 좋아하는데 그 상태를 여실없이 보여주는 지원샷이네요 ㅠㅠ 정말 귀한녀석을 보여주시네요^^ iwc utc도 있는데 디자인적으로는 에어맨이 더 취향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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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글라이신이 부쩍 눈에 띄네요 ㅎㅎ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매력적이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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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05.04 21:45
네 매력적인 시계인건 맞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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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빡빡하게 표시되어 있어서 그런지 말씀처럼 뭔가 시간을 알차게 써야겠다는 느낌이 들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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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05.04 23:27
네 ㅎㅎ 그리고 1바퀴가 하루인걸 느끼다보니 ㅋㅋㅋ하루의 시간 압박감이 더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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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계를 알게됬습니다! 흥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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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05.05 10:31
네 그만큼 매력적인 시계가 참 많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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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22.05.05 19:37
글라이신은 가격대비 아주 훌륭한 시계 입니다.
멋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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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05.05 22:00
맞는 말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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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2.05.06 11:12
글라이신에서는 역시 에어맨 넘버 원이 제일 멋진 것 같습니다. 예전에 구입하면 나무 패키지가 제공되었는데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트랩 매칭도 아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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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브루찌
2022.05.12 01:21
저도 그 패키지가 참 예뻤는데 아쉽습니다 ㅎㅎ 저도 글라이신에서는 에어맨 넘버 원이 최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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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빈티지 스타일이 잘 어울리네요.
70년을 지켜온 아이코닉한 디자인이 너무 매력적입니다 !
예전 사진으로 살짝쿵 지원샷 올려봅니다 ! ㅎㅎ
전 파리 시간을 제 2시간대로 맞추었는데 혹시 뉴욕 시간으로 맞추신 건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