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치 시계 오버홀 접수하고 왔습니다. Swatch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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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21.11.0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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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宇
2021.11.06 07:16
앗.... 감사합니다! 수정한 파일을 올린 줄 알았는데 잘못해서 원본 올렸습니다. 수정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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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9
2021.11.06 09:56
와우 380만원짜리 스와치라니... 무브먼트만보면 그정도할 것 같긴한데 역시 비싸다는 생각부터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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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宇
2021.11.07 00:44
20년 전 금액이라 당시 오메가 시마보다 비싼 가격이었습니다~ 그래도 해외에서는 수집가치를 생각한 컬렉터들이 많이 샀다고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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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승시계
2021.11.06 11:28
처음보는 아주 독특한 시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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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宇
2021.11.07 00:44
저도 찾아보기 전에는 몰랐던 모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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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쨔
2021.11.06 13:51
스와치 직원도 못 알아보는 시계라니... 희귀하고 개성이 넘치는 시계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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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宇
2021.11.07 00:45
사실 매장 직원 분들은 현행이 아니라 단종된 모델은 모르는 것들이 많으시니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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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하트
2021.11.06 16:07
ㄷㄷㄷ 스와치 끝판대장 격이네요 가격도 그렇고, 직원도 지식이 없는 시계라니ㅎㅎㅎ 시계도 상당히 레어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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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宇
2021.11.07 00:46
저 무브먼트로 한 번만 해먹기가 아쉬웠는지 이후에 금통으로도 나왔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비쌌었습니다! 그리고 저건 한정 갯수가 많아서 그런가 구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구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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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랑
2021.11.06 17:32
스와치는 봐도 봐도 항상 뜻밖의 뭔가가 또 있네요. 대체 몇 가지 시계를 만든 건지...
그런데 밸런스휠이 다이얼 주위를 돈다고요? 그 정도면 뚜르비용이라고 우겨도 되는 것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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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宇
2021.11.07 01:03
카루셀 방식을 뚜르비옹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긴 한데 그래도 구분하는게 대세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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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7
2021.11.08 12:12
스와치라는 브랜드의 포지션과 구입연도를 감안하면 비싸고 진귀한 시계네요. 스와치에서 가끔식 눈이 휘둥그래지는 모델이 나오는데 이 모델도 그 중 하나인 듯 합니다. 깨끗하게 새단장해서 돌아오길 바랍니다. 후기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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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宇
2021.11.08 22:09
일단 찍힘이 있는 베젤 교체는 3만원 안내 받았습니다~ 오버홀은 얼마 들지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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