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론첼리 크로노미터로 입당합니다^^ Mido
2016년 바젤월드에서 데뷔한 녀석인데 국내에는 신라면세점에 딱 하나 물건이 있길래 출국 길에 좋은 가격에 집어와서 이제 품절되었습니다.
미도 바론첼리에 COSC 모델이 이것 뿐은 아닐텐데 이상하게 시계 이름이 바론첼리 크로노미터이네요.
적절한 가격에 드레스워치를 하나 들이고 싶었는데 COSC,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 그럭저럭 얇은 두께, 무브먼트 코스메틱, 80시간 파워리저브 등 좋은 스펙의 시계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스케이프먼트는 왜인지 실리콘이 아니네요...또 자세히 보시면 노보디악으로 다운그레이드된 내진장치가 보입니다.
지금은 무늬만 악어인 소가죽이지만 조만간 리오스로 줄질하려고 합니다 ㅎㅎㅎ
정장에 매치할 생각을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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