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MIDO 에 관심이 가네요. Mido
아무래도 라인업중 멀티포트 모델들이 국내에서 인기를 얻지않을까 싶습니다만
저는 이상하게도 ALL DIAL 에 관심이 갑니다.. 음... 브레이슬릿부분이 적응되지않는
디자인이라 선뜻 구매하지 못하고있지만 다이얼과 핸즈에 계속 눈이 가네요..
이것도 미도 입니다... ㅡ,.ㅡ 올드보이에서 강혜정이 미도 였죠?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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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
2011.03.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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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흰판임
2011.03.24 17:01
약간 탕부르느낌도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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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STA
2011.03.24 23:12
카지노에 공 굴리는 룰렛 비슷하게 생겼네요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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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추리닝
2011.03.24 23:29
전 영화자막의 대부 이미도를 생각했었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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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1.03.25 05:13
요즘 저도 미도에 아주 끌리더라구요.
멀티포트와 크로노미터 시계들이 아주 끌리더라구요.
멀티포트는 디자인, 크로노미터 시계는 가격이.
논크로노 크로노미터 시계 가격이 오메가나 브라이틀링의 3분의 1 수준인게 저렴하고 정확한 오토매틱을 지향하는 분들에겐 아주 좋은 선택으로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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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샤넬
2011.03.25 07:07
음,, 이마지가 참 깨끗하네요^^
모델들의 정갈함이 매력 자체네요,,관심을 가지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마지막 대상받은 올드보이 미도들도 괜찮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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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2011.03.25 11:13
저도 탕부르 느낌이 강하네요 -
spear
2011.03.25 11:52
MIDO ALL DIAL이라는 모델이 2002년도에 라인업되었는데 탕부르역시 동시기즈음에 출시된걸로 압니다.
제가 잘못안거면 조언해주시구요 ^^* 사실 MIDO가 인지도면에서 떨어져서 그렇지 디자인에 영감을 얻은
부분은 전혀 다른듯합니다. 갖다 붙히기 나름일지도 모르지만 MIDO는 콜로세움을 다이얼에 담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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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샤넬
2011.03.26 08:12
칸칸이 나뉘어진 객석과 원형 경기장 트랙,,일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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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2011.03.27 22:34
땅부브랑 친척모델인지 알았네요. 탕부르보다 더 이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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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스
2011.03.31 21:29
저도 요새 미도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하나 지르고 싶은게 있긴한데... 있는 시계를 처분해야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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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두렁 깡패
2011.04.07 11:01
맨 밑의 시계 흰판 보유중인데요 상당히 맘에 드는 놈입니다. 요즘에는 계속 이놈만 차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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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1993
2011.06.15 09:34
요즘들어서 저도 모델들을 유심히 보고 있습니다. 사용하신분들 얘기들어보면 칭찬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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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만의 정체성이 있는 라인이죠.ㅎ
시계 자체가 일반적인 디자인으로 잘빠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자기만의 색을 갖고있는걸 더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