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x blue Milgauss
얼마전에 새로 들인 무너치만 주구장창 차다보니 미안해서 오늘은 로테이션 좀 해보려 합니다.
블루 페이스가 주는 청량감이란게 참 좋은데, 그렇다고 청판만 늘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은판, 흰판이 주는 깔끔하고 쨍한 맛도 버리기 힘들죠.
여러분들은 페이스 어떻게 구성하고 계시는지요?
검판이야 가장 기본이니 그렇다 치고 그 외에 라인업 어떻게들 꾸리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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