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의 밀가우스 Milgauss

하~ 사진 예술입니다.

프라하를 배경으로한 밀가우스! 너무 멋있네요^^

직접 가보지 못한곳을 사진으로나마 구경하는게..

왠지 서글프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좋네요..

참 아름다운 도시네요..밀가우스도 이쁘구요

제가 유일하게 가 본 프라하군요. 예전 여자친구가 체코 사람이라서 같이 가본 적이 있는데 날씨도 좋고 상당히 따뜻한 느낌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사진도 정말 멋지고 요즘 디오르님은 밀가우스 사진을 많이 올려 주시네요~ 그린밀 정말 좋은 시계인데 저희 포럼에서는 서브랑 젬티에 많이 밀려서 아쉬웠는데 ㅋ 앞으로도 좋은 사진 부탁드립니다  

카를교에서의 야경도 잊을 수 없는 풍경입니다. 천문시계는 막상 인파속에서 구경했는데 약간 실망스럽긴 합니다 ㅎㅎ

프라하 정말 오랜만에 보는군요.

시계쇼가 아직도 바뀐것이 없는지...

전에 무진장 사람이 많아(특히 소매치기 조심해야 된다는 가이드의 말이 생각나는군요)

잘 보구 갑니다^^

와~~ 디오르님의 고유의 착샷이 어딜갔나요...디~~오~~르님...님의 착샷으로 부탁드립니다..^&^

멋진 배경과 멋진 밀가네요..!! ^ㅡ^

프라하는 가본적이 없지만 정말 멋지네요^^

마지막사진 정말 운치있습니다.

그린밀은 언젠가한번쯤은 꼭 경험해보고 싶은 시계입니다.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오늘만큼은 시계보다 시간을 즐기시는 모습이 부럽 습니다

프라하 정말가고 싶은곳인데 시계랑 프라하랑 너무잘어울리네요^^

아유 그저 좋은시간 좋은분과 함께하시는군요:) 좋으시겠습니다-

프라하는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밀가우스를 프라하까지 데려가셨군요~^^

항상 부러운 디오르님^&^

2005년 프라하에서만 9일정도 여행을 했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제가 갔을땐 천문시계는 수리중이여서 커튼으로 막아 놨었습니다.

체코에 가셨다면 원조 '버드와이저'를 꼭 드셔보세요. 기회가 되시면 프라하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진 작은 마을에 공장이 있으니 견학을 가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버드와이저는 체코의 맥주인데 미국으로 이민 간 체코인이 그 방법으로 맥주를 만든게 오늘날 미국을 상징하는 맥주의 왕 버드와이저가 되었다고 하네요.

동구권의 언니들 사진도 좀.....올리시지이~~~

프라하 정말 아름다운곳이죠.. 히틀러도 공습하지 말라고 했다더군요... 

잘봤습니다..^^

낭만적인 곳이네요 ^^

부럽습니다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