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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620 2011.08.14 10:49

프라하에는 유명한 다리가 있더군요..카를교 또는 찰스 브릿지라고 불리우는 다리입니다..30개의 동상과 만지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어떤것(?)이 유명 하다고 합니다.



카를교로 가는 도중 오플랏키라고 하는 체코 전통 과자를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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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는 러시아 시계 폴죳(?)을 파는군요..역시 예전 동구권끼리의 끈끈함이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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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 호텔에서 바라보는 풍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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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위에는 사람이 엄청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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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익은 뒷모습이 보이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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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니 이런 풍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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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상하게 생긴 빵도 하나 사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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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의 베니스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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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금칠된 등을 만지면서 소원을 빌었다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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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는 다음으로 또 이어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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